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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all Only critical스톡홀름주니어워터프라이즈는전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올해 대한민국을 포함 30여개국 10,000명이 참가하는 스톡홀름주니어워터프라이즈는 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가 후원한다.
매년 30여개국 수천명의 참가자가 국가별 예선을 거쳐, 세계 물 주간에 개최되는 ‘스톡홀름주니어워터프라이즈’ 결선에 오른다. 스톡홀름주니어워터프라이즈 국가별 예선 및 스톡홀름 본선은 15세부터 20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과학, 사회 또는 기술 분야에서의 물관련 주제를 가지고 지역적, 국지적, 세계적 범주에서 그 실력을 겨루는 장이다.
스톡홀름주니어워터프라이즈 우승팀에게는 미화 15,000 달러와 함께 상패와 상장이 수여되며, 우승팀이 재학 중인 학교에도 미화 5,000 달러와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2등팀에게는미화 3,000 달러와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우승 상패와 상장은 스톡홀름주니어워터프라이즈 후원자인 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가 수여한다.
올해 세계 물주간은 8월 26일(일)부터 31일(금)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며, 스톡홀름주니어워터프라이즈 시상식은 28일(화)에 개최된다.
Sweden has diplomatic relations with almost all States in the world. It has embassies and consulates in around half of these. Sweden's foreign representation consists of approximately 100 missions abroad and 350 honorary consulates.